국민건강보험 혜택 3가지

보험 전문가가 추천하는 국민건강보험의 혜택들

1.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난적인 의료비를 겪는 가정에 지원을 제공하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연소득 대비 본인부담 의료비가 10%를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 가정에 지원을 합니다.

수납 표준액, 즉 벌어들인 소득과 연소득이 비슷한 가정에 7억원 이하인 사람들에게 지원되며, 입원과 외래 치료, 통원치료 등 모든 질환에 대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은 확대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분들은 본인부담 의료비 총액이 80만원을 초과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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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정특례제도

산정특례제도는 진료비 본인 부담을 경감해주는 제도로, 암, 심장 중증, 치매 중증, 난치질환 등의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이 제도에 해당하는 환자는 본인 부담률을 낮출 수 있으며, 암 진단 시에는 병원비의 95%를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등의 수술을 받은 환자도 병원비의 95%를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결핵 진료의 경우엔 100%가 지원됩니다.

희귀질환 및 중증 난치질환, 중증 화상, 중증 외상, 중증 치매의 경우에도 본인 부담률을 낮출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거나 치료비에 큰 편차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제도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산정특례제도는 병원비의 본인 부담을 경감시켜 줄 뿐만 아니라, 실비보험 등과는 무관하게 병원비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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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인 부담 상한제

본인 부담 상한제는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사람들을 소득 순으로 나누어 상위 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본인 부담금을 상한액으로 제한합니다. 이를 통해 소득이 높은 사람들의 의료비 부담을 상한액으로 조절하여 공평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인 부담 상한액은 본인이 진료비를 부담하는 경우, 연평균 보험료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국민건강보험 관련 소득정보를 제출하여 분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게 되면, 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해줍니다. 이러한 본인 부담 상한제는 평생동안 적용되며,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다양한 혜택과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실비보험과도 별개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과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혜택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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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본인 부담 상한제와 산정특례제도를 모두 받을 수 있나요?

A: 네, 본인 부담 상한제와 산정특례제도는 별개의 제도이므로 병원비에 대해 각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과는 상관없이 본인 부담 상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해줍니다.

Q: 실비보험이 있는데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실비보험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국민건강보험 제도에 따른 혜택을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제도인 본인 부담 상한제는 실비보험과는 무관하게 병원비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내가 몇 분위에 해당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소득정보를 제출하여 분위에 해당하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몇 분위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본인 부담 상한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혜택과 보장을 잘 활용하여 의료비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